오은영 “이국종 교수, 내 제자…학생때부터 별나”

뉴시스 입력 2021-05-27 15:42수정 2021-05-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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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외상외과 전문의 이국종 교수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오은영 박사는 2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KBS2 ‘대화의 희열3’에 출연한다. 오은영은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복원시켜주는 ‘육아 상담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의외로 사람들이 오은영의 진짜 직업을 잘 모른다고. 오은영 박사는 “저는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다. 올해 의사 생활 30년째다”라며 정신과 의사가 된 이유와 고충을 밝혔다.

특히 오은영 박사는 이국종 교수와의 인연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은영 박사는 “의과대학 교수 시절, 이국종 선생이 내 제자였다”며 “학생으로 있을 때도 눈에 띄었다. 별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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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오은영 박사는 남편이 피부과 의사라며 “남편이 관리도 해주고 땡겨도 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그는 의과대 커플이었던 남편과 9년 연애를 했다고 밝히며 “연애할 시간이 있나 하시는데, 할 건 다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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