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출신’ 러블리즈 케이, SSG랜더스 홈경기 시구

뉴스1 입력 2021-04-15 10:26수정 2021-04-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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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케이 © News1
러블리즈 케이(Kei)가 SSG랜더스 홈경기에서 시구에 나선다.

케이는 오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한다.

SSG랜더스는 16일부터 18일까지 KIA와의 주말 3연전을 ‘인천의 날 시리즈’로 지정, 인천 출신 연예인으로서 평소 인천에 대한 자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온 케이를 17일 시구자로 초청했다.

시구자로 나서게 된 케이는 인천 미산초, 삼산중, 영선고를 졸업한 인천 토박이로, 2019년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인천의 딸로서 인천 연고 야구단에서 꼭 시구하고 싶다”고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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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만에 인천 구단 시구라는 꿈을 이루게 된 케이는 “오랫동안 인천 연고지 팀의 시구를 꿈꿔왔는데, 감사하게도 SSG랜더스에서 시구자로 초청해주셨다“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행사 당일 마운드에서 멋진 시구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이와 함께 러블리즈로 활동 중인 미주는 한화이글스 팬으로 널리 알려지며 시구는 물론 열렬한 응원으로 공식 ‘승리여신’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는 만큼, 케이 또한 새 출발을 시작한 SSG의 승리여신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케이는 오는 5월 뮤지컬 ‘태양의 노래’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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