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랜들 박, 아시아계 청년 이야기로 감독 데뷔

뉴시스 입력 2021-04-02 00:04수정 2021-04-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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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 할리우드 배우 랜들 박이 아시아계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감독에 데뷔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은 랜들 박이 일본계 만화가 에이드리언 토미네의 그래픽노블(소설과 같은 서술 형식의 만화) ‘쇼트커밍스’(shortcomings·결점)를 각색해 영화 제작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영화는 아시아계 젊은 남녀 3명이 이상적인 상대를 찾아가는 여정과 정체성 갈등 등을 그린다다. ‘쇼트커밍스’ 원작 만화가 토미네는 시나리오 각색을 맡았다.

랜들 박은 ‘쇼트커밍스’ 등장인물들이 “내 삶에 비춘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해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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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와 넷플릭스 영화 ‘우리 사이 어쩌면’ 등에 출연했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2014년 소니픽처스의 코미디 영화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 역할을 맡아 관심을 끌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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