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교도에서 촬영” 범죄 액션 영화 ‘아수라도’ 18일 개봉

뉴시스 입력 2021-03-11 17:13수정 2021-03-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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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이원종, 이설구 주연의 청불 범죄 액션 영화 ‘아수라도’가 3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아수라도’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는 법과 원칙도 통하지 않는 악명 높은 제3교도소에서 제각기 다른 욕망을 가진 악인들이 펼치는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으로 청소년관람불가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

‘아수라도’는 서로 싸우고 전쟁을 일삼는 세계를 일컫는 말로, 각기 다른 악을 가진 인물들의 심리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진정한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게 얽혀 있는 범죄자와 교도소장의 암투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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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는 악독한 교도소장 ‘조평호’로 분한 장광과 권력 앞에서 가장 야비한 보안과장 ‘이해명’ 역을 통해 악인으로 변신한 이원종.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교정, 교화가 시행되어야 할 곳에서 비리, 범죄를 벌이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배급사 측은 “교정, 교화가 시행되어야 할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온갖 비리와 범죄를 다룬다는 설정이 강렬한 몰입도를 선사한다”며 “리얼리티를 높이기 위해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 현장 분위기부터 극악한 범죄 장면까지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어 수위 높은 범죄 액션을 예고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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