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 “우크라이나 지토미르 시에 220대 전기버스 공급 MOA 체결”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3-11 13:52수정 2021-03-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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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당 프로포지시아 지도부에 속하는 세르게이(왼쪽)와 지토미르 시장.
㈜카리스는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 한 곳과 지난 10일 220대의 전기버스(EV BUS)를 공급하는 합의각서(MOA)에 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카리스 이브이 엘씨씨(Caris EV LLC·Caris Co. Ltd. 산하에 있는 Caris 우크라이나의 100% 자회사인 EV 사업부)가 우크라이나 지토미르(Zhytomyr) 시와 MOA를 체결했다”며 “220대의 EV버스를 독점 공급하기로 했는데, 이는 8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지토미르 시는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예프 인근의 대도시다.

카리스에 따르면 지토미르 시의 시장과 우크라이나 정당 프로포지시아(Propozytsia)의 지도자 중 한명인 수코밀린 세르게이(Sukhomlyn Sergei)가 합의각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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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 EV LCC 측은 “전기차 중전기 및 충전 지점 운영 소프트웨어를 위한 자체 기술을 개발했고, 이는 전 세계적으로 ‘EVI’라는 브랜드 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카리스 EV는 4월에 이 제품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며, 현재 이 제품이 EV 인프라 비즈니스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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