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봉재형’ 영상, 유재석·김태호PD에 보냈다” 고백

뉴시스 입력 2021-01-20 10:46수정 2021-01-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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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봉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부캐 ‘봉재형(짬뽕남)’ 영상을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김태호 PD에게 공개한 사실을 고백한다.

20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이봉원, 여에스더, 테이, 쯔양과 함께 하는 ‘다 홀로 집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봉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이봉원 테레비’를 개설해 유튜버로 변신했다. 이봉원은 “첫 영상을 올렸는데 28만 뷰를 기록했다. 올릴 때 조회수 10만은 나오겠다고 예상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봉원 테레비’ 채널의 첫 번째 콘텐츠는 이봉원 부캐 ‘봉재형(짬봉남)’의 ‘순정 마초(원곡 정재형)’ 커버 영상이다. 이봉원은 ‘놀면 뭐하니?’에서 자신을 닮아 부캐명 ‘정봉원’으로 활동한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과 꼭 닮은 부캐 ‘봉재형’을 선보였고, 이 영상은 정재형의 목소리는 물론 얼굴 커버까지 100% 소화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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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은 “영상을 찍어 유재석에게 먼저 보냈다. 유재석이 정재형에게 보내 준다고 하더라”라고 비화를 공개하며 ‘봉재형’ 커버 영상에 대한 유재석과 김태호 PD의 반응을 공개한다.

개그맨, 짬뽕집 사장, 박미선 남편, 트로트 가수 그리고 부캐 ‘봉재형’까지 열일 중인 이봉원은 여전히 가수가 되길 꿈꾼다며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둔 ‘난 뭐지?’의 가사를 공개한다. 이봉원은 “장범준이 작곡을 해주면 좋겠다”며 은근슬쩍 러브콜을 보냈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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