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동영상이 돌아다녀요” 112신고…가짜로 확인

뉴시스 입력 2021-01-16 23:04수정 2021-01-1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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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아기 기저귀 갈며 폭행하는 영상
동대문경찰서, 신고 받고 내사에 착수해
경찰 "2019년 해외 영상으로 정인이 아냐"
최근 인터넷에 ‘정인이 동영상’이란 이름으로 돌고 있는 영상과 관련 경찰이 내수에 착수했다. 해당 영상 속 아기는 정인이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최근 인터넷에 “정인이로 보이는 동영상이 돌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내사에 착수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 여성이 아이의 기저귀를 갈면서 아이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해당 영상은 2019년 7월에 맘카페를 중심으로 인터넷에 올라 왔으면 영상 속 아이는 정인이가 아니다”라며 “현재 동남아, 인도 등 해외 영상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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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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