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출국’ 에이미, 5년 입국금지 끝 13일 한국 입국…소통 시작할까

뉴스1 입력 2021-01-13 10:19수정 2021-01-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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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 / 뉴스1 DB © News1
방송인 에이미가 5년 입국 금지가 만료돼 한국땅을 밟는 가운데, 대중과 소통을 재개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지난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에이미는 입국 금지 기간이었던 5년이 끝나 13일 입국한다. 그는 그간 중국 광저우에서 생활했으며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는 한국 도착 뒤 2주간의 자가 격리 후 가족들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 강제 출국당한 이후에도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던 에이미는 2018년 11월 게시글을 마지막으로 소통을 중단했던 상황. 그러나 법적 입국 제한인 5년이 만료돼 다시 한국을 찾은 만큼, 대중과 소통을 재개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미국 시민권자인 에이미는 지난 2015년 12월 말 한국에서 미국으로 강제 출국했다. 당시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 및 불법적으로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 등이 지속되며 법원으로부터 강제 추방 명령을 받았다. 입국 금지 기간은 5년이었으며, 기간이 만료돼 이번에 한국에 입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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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이미는 한국 입국 금지 기간이던 지난 2017년 10월, 주 LA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승인을 받은 뒤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일시 입국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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