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온라인 학습용 희망 노트북 30대 기증

동아일보 입력 2020-09-07 17:04수정 2020-09-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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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강화에 따른 온라인 수업 실시 확대로 불편을 겪고 있을 동대문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서울동부교육지원청에 희망노트북 30대를 기증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립대는 대학생 봉사자와 함께 사용 연수가 지난 업무용 중고 노트북 30대를 하드디스크 등 부품 업그레이드 및 세척 작업을 통해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였으며,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노트북 가방 및 무선마우스 등 액세서리를 지원하고, 기증 대상 청소년을 선정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서순탁 총장은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수업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동대문구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희망 노트북을 기증하여 학생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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