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PD “이혜성, 긴장없이 녹화…♥전현무 연애담 조심 전달”

뉴스1 입력 2020-09-03 16:16수정 2020-09-03 16:1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BC © 뉴스1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 이후 첫 프로그램으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그는 15세 연상의 공개 연인인 방송인 전현무와의 연애담부터 KBS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을 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서울대 진학 전 성적을 위해 노력했던 일화까지 모두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라디오스타’를 연출하는 최행호 PD는 3일 뉴스1에 “이혜성씨가 프리 선언 이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는데 본인이 (출연을) 원했다”며 “프리 선언 이후 첫 스타트를 끊는 데 있어서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한 번 털고 가고 싶어 하는 마음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무래도 전현무씨와의 관계가 조심스러웠을 것”이라며 “본인도 시청자 분들이 관심이 갖고 계신 걸 알고 있어서 한 번은 극복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라디오스타’라면 직접 프리 선언 과정을 비롯해 공개 열애까지 심플하게 얘기하고 나갈 수 있겠다 판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녹화 당시의 분위기에 대해서는 “본인도 전현무씨에게 안 좋은 영향이 가지 않도록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조심스럽게 전달했다”며 “방송을 4년 가까이 하신 분이라 긴장하는 것 없이 본인의 이야기를 끝까지 전달하시더라, (전현무와의 공개 열애에 대한) 그런 부분은 어떻게 전달할까 긴장감은 있었지만 본인이 준비한 이야기들을 끝까지 다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주요기사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