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유소아 땀띠 관리 제품 ‘프로-캄 파우더’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5-19 17:51수정 2020-05-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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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어린이 피부 관리를 위한 유소아 전용 ‘프로-캄 베베 수딩 파우더’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유소아는 일반적으로 성인보다 체온이 높고 피부에 접히는 부분이 많다. 때문에 기온이 오르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여름철 땀띠로 인한 따끔함이나 가려움증이 발생하기 쉽다.

프로-캄 베베 수딩 파우더는 가루 날림을 줄인 압축형 파우더 제품으로 땀나고 습기가 많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킨다고 한미약품 측은 설명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3종 복합물이 함유돼 피부 방어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유해성 논란이 있는 탤크 성분 대신 식물성 성분인 옥수수 전분을 활용했다. 또한 이 제품은 피부자극 테스트(코어덤피부과학연구소, 2019)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트러블 염려도 해소했다고 전했다. 자외선 차단제 제품 ‘프로-캄 베베 선쿠션(SPF43/PA+++)’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권장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사용 편의와 안전성을 모두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유소아용 파우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바탕으로 프로-캄 베베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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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프로-캄 베베 제품은 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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