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끄는 골목길 벽화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5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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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능해길77번길(용현2동) 골목길 바닥과 담장, 주택 벽면에 다양하고 화려한 벽화와 글이 그려져 있어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다. 미추홀구는 지난해 능해길 등 7곳에 도로명 주소 관련 문구와 캐릭터를 그려 새 주소를 홍보하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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