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SNS 비즈니스 툴 ‘에이 클릭스(A-Cliks)’ 개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5-13 13:42수정 2020-05-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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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가 론칭하는 SNS 비즈니스 툴 ‘에이 클릭스(A-Cliks)’ 참고 이미지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배수정)는 디지털 혁신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SNS 비즈니스 툴 ‘에이 클릭스(A-Cliks)’를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암웨이에 따르면 에이 클릭스는 소셜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신속하고 확장성 있는 사업자 지원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카카오 플랫폼과 연계하여 누구나 손쉽게 활용이 가능하다.

암웨이 사업자(Amway Business Owners·ABO)는 에이 클릭스로 각자의 카카오 계정을 통해 홈페이지나 모바일 전용 앱에 접속, 제품 주문 및 각종 비즈니스 지원 메뉴 등 기존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간편 링크를 생성해 주요 정보를 카카오톡 대화창에 공유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사업자는 제품 정보 전달에 이은 판매까지 해결하며, 소비자는 주문 및 배송 요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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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사업자 이도경(54·남) 씨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비즈니스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에이 클릭스를 통해 고객 및 일반 소비자 분들과 간결하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누구에게나 익숙한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장점이고, 구성 또한 직관적으로 잘 이루어져 있다. 초기 사업자 활용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사용 소감을 전했다.
암웨이 ‘에이 클릭스(A-Cliks)’ 를 활용한 제품 정보 전달 예시

한국암웨이 측은 제품 정보 및 판매 링크를 비회원에게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링크를 전달받은 소비자가 원할 경우 회원 가입도 바로 할 수 있으며, 별도 제공되는 고객 관리 기능을 통해 소비자 분류가 가능하고, 주문 주기 및 구매 패턴 등의 데이터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암웨이 최고경험관리자(CxO) 강영재 전무는 “급변하는 소비자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사업자 분들의 디지털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에이 클릭스를 론칭하게 되었다” 며,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언택트(비접촉) 시대에도 암웨이 만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암웨이는 지난 2019년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소셜 셀링 플랫폼 구축을 포함한 디지털 분야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제시했으며, 사업자 보상 및 제품 혁신, 디지털 분야에 올 한해에만 5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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