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포함 이태원 지역 방문 전북 거주자 322명

뉴스1 입력 2020-05-13 12:49수정 2020-05-13 12:4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북도 보건당국은 13일 오전 9시 현재 클럽을 포함한 이태원 지역 방문 전북 거주자는 총 322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 중 양성 1명(전북 20번째 확진자)을 제외한 23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8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방문자 파악은 질본 통보 7명(이관 2명 포함)과 자진신고 315명(이관 2명)으로 집계됐다.


전북 거주자 중 서울시 등이 파악한 5개 클럽 방문자는 현재까지 총 18명으로 확인됐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주요기사

한편 전북 2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33)의 밀접 접촉자는 총 3명(보건지소 동료)으로 분류됐으며 모두 자가 격리 조치됐다.

A씨가 진료를 시작하면서 접촉한 7일 3명, 8일 2명, 11일 6명 등 총 11명(남 7명, 여 4명)의 환자들은 도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대부분 마스크 등을 착용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는 않았다.

아울러 A씨의 동선 상에 있던 69명은 모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3일간의 진료에서 A씨와 환자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했고, 미착용 환자 1명도 적극적 진료가 아닌 기존 약 처방에 그쳤으며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면서 “당초 접촉 환자수가 30여명에서 11명으로 줄어든 것은 질본 과의 논의에 따라 5월4일의 진료는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전북=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