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초선 68명 재난지원금 기부 “십시일반해 국난 극복”

뉴시스 입력 2020-05-12 08:55수정 2020-05-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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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살리는 정부 대책 전폭 지지"
더불어민주당 21대 초선 당선인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민주당 초선 당선인 68명은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한 11일 성명을 통해 “재난지원금 기부 행렬에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범 방역국가 대한민국이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또 다른 시험대에 섰다. 비상한 상황에는 전례 없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당위성을 강조한 뒤, “위기에 처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부 대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역사적 고비마다 보인 연대와 상생의 정신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며 “우리의 십시일반도 코로나 국난 극복의 마중물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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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고 기부하기로 하는 서약식을 가졌다.

야당에서도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 채무 급증을 이유로 긴급재난지원금 미신청 방침을 밝혔다.

박지원 민생당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국민재난기금을 신청하라는 문자가 목포시로부터 온다”며 “신청 않는 것이 행정비용 절감 차원에서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시 전부 혹은 일부를 만원 단위로 선택해 기부할 수 있고, 3개월 이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기부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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