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개인비서도 코로나 확진…美백악관 관련 감염 잇따라

뉴스1 입력 2020-05-09 15:48수정 2020-05-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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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이방카 트럼프의 개인비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CNN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비서는 최근 몇 주 동안 이방카와 직접적인 접촉이 없었다. 거의 두 달 동안 재택근무를 해왔으며, 안전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또 다른 소식통은 CNN에 이방카와 그의 남편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두 사람 모두 8일 코로나19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국가로, 백악관 관계자한테서도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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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트럼프 대통령을 근접 수행하던 미 해군 소속 군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8일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언론 담당 보좌관인 케이티 밀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러는 트럼프 대통령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고문의 아내이기도 하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이 예방 차원에서 다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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