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동 재개발 구역에 총 1338채… 부산 대표 신흥주거타운 조성

정상연 기자 입력 2020-05-08 03:00수정 2020-05-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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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 -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
59∼102㎡ 총 762채 일반 분양
단지 앞 양동초 도보 통학 가능
황령산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
부산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다. 올해 전국에서 분양한 단지 중 청약경쟁률 1위는 부산에서 나왔다. 지난해 11월 전 지역이 비규제지역으로 바뀌면서 부산지역 분양시장은 활황세를 보이고 있으며 청약통장을 가진 수요자들은 다들 한번쯤 도전해 보겠다는 반응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청약경쟁률을 분석해 본 결과 1위는 부산에서 3월에 분양한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였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경쟁률 226.45 대 1을 기록했다. 같은 달 부산에서 분양한 ‘포레나 부산 덕천’도 88.28 대 1을 기록하며 전국 청약경쟁률 상위 9위를 차지했다.

뜨거운 신규 분양시장 열기 못지않게 기존 주택시장도 활발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부산지역에서 올해 1분기에 매매된 아파트는 총 7769채로 지난해 1분기 4278채보다 3491채 늘었다.


업계 전문가는 “부산 도심을 중심으로 주택재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부산 신도시·택지지구에서 부산 도심 지역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재개발·재건축 분양권에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며 주변 기존 주택도 뒤따라 오르는 현상을 반복하고 있어 한동안 분위기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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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 속에서 5월 부산 부산진구 양정2구역 재개발을 통해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나올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분양을 앞두고 벌써부터 많은 예비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KCC건설은 5월 부산 부산진구 양정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 1338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4개동, 전용면적 39∼102m² 총 1338채(임대 포함) 규모의 브랜드타운으로 공급한다. 이 중 일반분양 대상은 전용 59∼102m² 총 762채다.

양정지구는 부산시청 등의 행정 밀집지역과 교육, 상업시설, 교통 등이 모두 갖춰진 입지인 데다 양정지구 주택재개발사업에 따른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또 부산에서 브랜드 인기가 증명된 ‘스위첸’ 브랜드 아파트로 스위첸에서만 누릴 수 있는 KCC건설의 고급 내부 자재와 최첨단 설계 등이 도입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초품아’에 중고교까지 교육시설 밀집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은 도심 입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길 건너에는 양동초등학교가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보 통학을 할 수 있다. 또 양동여중, 양정고 등 교육 시설도 단지에서 반경 500m 내에 있어 학세권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교통 환경도 좋다.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단지 반경 1km 내에 있으며 3호선 물만골역도 가깝다. 이 밖에 다양한 버스 노선이 단지 주변으로 지나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부산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도로 진입도 수월해 차를 이용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부산시청과 연제구청, 국세청 등 행정기관을 비롯해 이마트, 동의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특히 부산 대표 상권인 서면과 연제구가 맞닿아 있어 다양한 상업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또 단지 인근에 해발 427m인 황령산이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유지되고 황령산 둘레길, 황령산 체육공원 등 다양한 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비조정대상지역… 6개월 뒤 분양권 전매 가능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이 위치한 양정동은 앞으로 신흥 주거타운으로 조성돼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곳이다.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을 시작으로 양정1구역, 양정3구역의 주택재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인접한 연산 6구역은 올해 입주를 앞두고 있어 모두 6000여 채가 들어설 예정으로 사업 완료 시 부산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대기수요도 풍부해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부산진구 에 입주한 아파트는 총 8만5242채다. 이 중 입주한 지 10년이 넘은 아파트는 6만9143채로 전체의 약 81%를 차지한다. 부산진구와 맞닿은 연제구도 약 75%로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다. 이 때문에 KCC건설의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을 기다리는 수요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부산시는 비조정대상 지역으로 청약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자격 요건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지역별 청약 예치금을 예치한 자는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은 부산 도심 지역에 들어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데다 KCC 자재 및 마감재 등을 사용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양 전인데도 분양가와 청약 일정 등을 문의하는 수요자들도 많고 부산 외 타 지역에서도 문의하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전했다.

‘양정 포레힐즈 스위첸’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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