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최지우, 근황 공개…“코로나19에 마음 졸이며 출산 준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0-05-07 10:55수정 2020-05-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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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내셨으면”
최지우 팬페이지 스타지우 캡처.
배우 최지우(45)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알렸다.

최지우는 6일 밤 자신의 팬페이지를 통해 자필 편지와 만삭이 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지우는 편지에서 “먼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전 이제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다”며 “간단히 집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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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19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며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끝으로 그는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겠다”며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1975년생인 최지우는 2018년 3월 비연예인인 남자친구와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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