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얼굴 비친 쌈디, ‘놀면 뭐하니?’서 새 집 공개

뉴시스 입력 2020-05-03 11:22수정 2020-05-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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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의 새 집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쌈디의 서울 논현동 집을 찾았다.

밥을 죽으로 만들어 ‘죽밥 유선생’이란 이름으로 재소환된 ‘라섹’ 유재석은 시청자의 도움으로 밑반찬을 완성했다. 라섹이 49년 인생 처음으로 완성한 밑반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한 ‘놀면 뭐하니?-방구석 콘서트’를 빛낸 주인공들에게 배달됐다.


반찬 수령인이 누군지도 모른 채 한 집 앞에 도착한 라섹은 초인종을 누른 후 들려오는 반가운 쌈디의 목소리에 미소를 지었다. 라섹은 쌈디의 힙합 ‘스웨그’ 넘치는 집을 둘러보며 ‘횰로족’(나 홀로 욜로)의 라이프를 잠시나마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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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은 코로나19 여파로 스케줄이 취소된 쌈디에게 텅 빈 냉장고를 탈탈 털어 햄, 고추참치 등의 재료로 라섹표 부대찌개를 요리했다.

이날 쌈디는 “이사 온 지 2년 됐다. 당산동에 있다가 청담동으로 이사 갔다가 이쪽으로 왔다. 이 근처에 작업실이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산거냐”고 묻자 쌈디는 “매매다. 당연하다”고 밝혔다.

이에 미심쩍어하는 유재석에게 쌈디는 “나 효자다. 항상 벌면 엄마한테 다 드렸다. 어머니가 그걸 모으셔서 산 거다. 내가 관리했으면 못 샀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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