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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사회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주)퀘이사, ‘LED방열 및 광조사 신제품’ 공동 개발

입력 2020-04-28 14:33업데이트 2020-04-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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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산학협력 지원사업인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yeonggi Regional Research Center·GRRC) 중 하나인 성균관대학교 ‘융복합 센서 소재 공정 플랫폼 센터’는 LED 조명장치 전문 업체 ㈜퀘이사에 대한 공정지원을 통해 ‘LED 방열 및 광조사 신제품’ 기술과 제품을 공동개발 하는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에 따르면 신기술의 주요 특징으로는 LED 발광소자로부터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방출함으로써 조명장치의 사용수명을 늘리며, 도로 또는 터널 내부에서 의도된 방향으로의 광조사 특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운전방향 도로의 시인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퀘이사는 GRRC의 공정기술 지원을 통해 원천기술을 활용, 위와 동일한 형태의 광원을 사용하는 광범위한 신제품을 개발하여 지난해 10월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기술을 인정받아 지난 3월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국가공인 제품인증 현황은 LED 투광등기구(KS C 7712), LED 가로등 및 보안등기구(KS C 7658), LED 터널등기구(KS C 7716) 등이 한국산업규격(KS) 표시허가를 인증 받았으며,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전제품의 각 소비전력 구간과 모델별로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실외등 LED등 기구, 38종)을 취득하였으며, 환경부의 유해물질 감소, 에너지절감으로 지역환경 오염감소를 입증하는 친환경 표지인증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다음과 같은 곳에 적용가능하다.

△ 공원 및 산책로, 하천변, 범죄에 취약한 우범지역 등에 사용되는 스마트안심 LED 보안등 기구(블랙박스 CCTV내장), △ 고속도로 터널 내부 또는 지하차도 등에 사용되는 LED 터널조명 기구에 광원부로 사용함으로써 의도된 빛의 배광특성을 이룸, △ 옥외 체육시설 및 교차로, 군부대의 보안용 경계등, 실내체육관 천장 및 벽면 등에 사용하는 실외 LED 투광등기구 등이다.



케이사는 신제품을 경기도 건설본부 광주 오포터널 및 경기도 용인시소재 6개터널 현장, 한국도로공사 밀양울산간고속도로 재약산터널 공사현장, 국토교통부 19호선국도 밤재터널, 대전광역시 도시공사의 월드컵경기장 경관조명 및 옥내외조명, 강원랜드 하이원워터월드 옥외조명, 한국수자원공사 경기권지사, 육군 제7군단, 전남 목포시청,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등의 신축공사 또는 리뉴얼 LED교체공사 현장 등에 공급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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