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투어리스터, 2020년 공식 모델 ‘개그우먼 박나래’ 발탁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12-19 19:12수정 2019-12-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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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투어리스터 신규 캠페인 화보
쌤소나이트코리아는 글로벌 캐리어 브랜드 ‘아메리칸투어리스터(American Tourister)’가 공식 모델로 개그우먼 박나래를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박나래는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 콘셉트를 적용해 고전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촬영했다.

아메리칸투어리스터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들로 ‘국민 캐리어’라고 불리는 브랜드다. 다가오는 2020 봄·여름(S/S) 시즌에는 국내 브랜드 마케팅을 한층 더 강화해 연초부터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내 공식 모델로 활동하게 될 박나래는 연예대상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지원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아메리칸투어리스터가 추구하는 즐거움과 젊음, 컬러풀 등 브랜드 정체성과 박나래씨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브랜드와 모델이 모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만남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 시즌 캠페인을 통해 박나래는 고전 영화 ‘로마의 휴일’을 패러디한 ‘나래의 휴일’을 선보였다. 또한 ‘7년 만의 외출’에서 마릴린 먼로를 오마주한 ‘나릴린 먼로의 유혹’ 등을 통해 개성적인 화보와 영상을 완성했다. 영상과 화보에는 박나래와 함께 ‘큐리오(Curio)’와 ‘벨튼(Velton)’ 등 브랜드 주요 제품이 등장한다. 벨튼은 바퀴를 고정할 수 있는 휠 스토퍼 기능과 휴대폰 충전 장치 등이 적용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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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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