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프랑스산 치즈, 음료처럼 마셔요

남양유업이 발효유 ‘어떻게 치즈를 마시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제품 이름에서 느껴지듯 치즈를 즐겨먹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음용 방식을 제시한 신개념 발효유로 고르곤졸라, 까망베르, 크림치즈가 들어있다. 단순한 치즈 원료 배합을 넘어 발효 단계부터 프랑스산 진짜 치즈 유산균으로 배양해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편의점 판매가는 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