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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화약-방산대표 옥경석씨 한화생명 각자대표 여승주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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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03:00
2018년 10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8-10-13 03:00
2018년 10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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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한화 화약·방산 부문 통합 대표이사에 옥경석 사장(60)을, 한화생명 각자 대표이사에 여승주 사장(58)을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설된 한화케미칼 사업총괄에는 이구영 사업전략실장(54)이 부사장으로 승진해 선임됐다. 이 부사장은 한화큐셀 글로벌 영업총괄과 미국 법인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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