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 영화관]슈퍼컴퓨터 완성 앞두고 죽은 과학자, 컴퓨터 통해 살아나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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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센던스(채널A 23일 오후 1시 30분)

월리 피스터 감독. 조니 뎁, 레베카 홀, 모건 프리먼 주연. 슈퍼컴퓨터 ‘트랜센던스’의 완성을 눈앞에 둔 천재 과학자 ‘윌’(뎁). 기술 발전은 인류의 멸망이라 주장하는 반과학단체 ‘RIFT’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는다. 그런 그를 살린 것은 연인 ‘에블린’(홀). 뇌가 컴퓨터에 업로드되어 살아난 윌은 온라인에 접속해 자신의 영역을 전 세계로 넓힌다. ‘인셉션’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제작한 SF 블록버스터.
#특선영화#트랜센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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