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연하女와 결혼’ 유재명, 교사 꿈꾸다 연극에 빠져…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8-20 13:54수정 2018-08-20 15:5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유재명(JTBC ‘라이프’)
오는 10월 ‘12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유재명(45)은 데뷔 17년 차 베테랑 배우이다.

유재명은 2001년 영화 ‘흑수선’ 출연으로 데뷔했다. 부산대학교 생명시스템학과 출신인 그는 원래 교사가 되려고 했지만, 연극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배우의 길을 걸어갔다.


유재명은 주로 단역·조연을 맡으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영화 ‘청연’(2005), ‘사생결단’(2006), ‘눈부신 날에’(2007), ‘무방비 도시’(2008),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 ‘남쪽으로 튀어’(2013), ‘동창생’(2013), ‘인간의 숲’(2013), ‘몬스터’(2014), ‘황제를 위하여’(2014), ‘제보자’(2014), ‘내부자들’(2015), ‘비밀은 없다’(2016), ‘브이아이피’(2017), ‘골든슬럼버’(2018) 등에서 열연했다.

그는 드라마 ‘칼과 꽃’(2013), ‘파랑새의 집’(2015), ‘응답하라 1988’(2015~2016), ‘욱씨남정기’(2016), ‘화랑’(2016~2017), ‘힘쎈여자 도봉순’(2017), ‘비밀의 숲’(201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7) 등에서 활약했다.

아울러 2017년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한국단편영화를 빛낸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기사
현재는 지난 7월부터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라이프’에서 병원 흉부외과 센터장인 ‘주경문’ 역을 맡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12세 연하의 연극배우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19일 일간스포츠는 연예계 관계자를 인용, “유재명이 5년여 간 교제해 온 띠동갑 연극배우와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명 측은 20일 해당 사실을 인정하며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