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입삼 前 전경련 상임 부회장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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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보험제도 기반을 마련한 김입삼 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상임 부회장(사진)이 7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함경북도 종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정경대 대학원을 수료했다. 당시로는 해외 2개국에서 유학한 사례가 매우 드물었다. 고인은 1959년 이승만 정부에서 경제개발계획을 세웠다. 1961년 전경련 출범과 함께 자리를 옮겨 1971∼1982년 12년간 최장수 상근직 부회장을 맡았다. 유족으로는 아내 김세영 씨(이화여대 명예교수)와 자녀 소임(건국대 교수) 양수(전 캔자스주립대 교수) 양우(한성대 교수) 양민 씨(서강대 교수), 사위 이영한 씨(서울과기대 교수)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9일 오전 9시. 02-3010-2000
#한국의료보험제도#김입삼 전 전경련 상임 부회장#김입삼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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