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4차 산업혁명 시리즈’…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기획상’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0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한국광고주협회(KAA)는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17 한국광고주대회를 열고 본보의 4차 산업혁명 기획 시리즈에 좋은 신문기획상을 주는 등 광고인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2017 광고인상에는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경성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이 선정됐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에는 배우 공유 씨와 박보영 씨, 좋은 신문기획상에는 본보의 ‘4차 산업혁명 최전선을 가다, 4차 산업혁명 길을 묻다’ 시리즈 기사를 비롯해 총 3건이 선정됐다. 좋은 프로그램상에는 드라마 ‘쌈, 마이웨이’(KBS)와 ‘도깨비’(tvN), 보도교양프로 ‘휴먼다큐 사랑’(MBC), 연예오락프로 ‘미운 우리새끼’(SBS)가 선정됐다.

‘자유로운 시장의 조성과 선택’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릴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혁신 시대의 광고환경 변화, 광고시장 선순환 성장방안 등을 놓고 논의가 오갈 예정이다.
#좋은 신문기획상#동아일보 4차 산업혁명 시리즈#한국광고주협회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