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대장동 그린벨트 194만m² 해제… 친환경산업단지 조성

박희제기자 입력 2017-05-08 03:00수정 2017-05-0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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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대장동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194만 m² 해제와 친환경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반영한 ‘2030 부천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8일 공고한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승인 절차를 마친 변경안에는 그린벨트 해제 지역을 복합용지(135만8000m²)와 공업용지(58만2000m²)로 개발하는 내용이 담겼다.

부천시는 11월 말경 마무리될 ‘대장동 친환경산업단지 기본 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1년까지 이곳에 친환경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다국적기업을 비롯해 바이오·신재생·금형기업 등 신성장동력 산업체 약 1600개를 유치하는 게 목표다.

부천시는 “높은 토지 가격 등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다른 도시로 계속 유출되고 있다”며 “대장동 그린벨트에 주거 상업 공업 환경이 어우러진 신규 친환경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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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장동#그린벨트#해제#친환경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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