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 “걸그룹 ‘싸움신’은 구하라”…대체 뭘 봤기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09 14:56수정 2017-03-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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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가수 춘자가 카라 출신 구하라를 걸그룹 싸움 순위 1위로 꼽았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싸움의 전설' 특집으로 코미디언 조혜련, 가수 춘자, 디바 비키, 베리굿 태하가 출연했다.

춘자는 과거 연예인 복싱 프로그램에서 만난 구하라를 회상하며 "카라를 보고 아이돌에 대한 요정요정한 이미지가 다 깨졌다. 내가 붙었던 사람이 김나영, 정주리, 김새롬이었는데 셋 다 구하라한테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맞으면 승부욕이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비키도 동의했다. 비키는 "구하라를 옛날에 '강심장'에서 만났는데 강단 있더라"며 "딱 보면 안다. 좀 놀아봤을 거다. 나는 보는 눈만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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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춘자는 "그 이후에 전효성도 다르게 봤다. 예쁘게 보이는 저런 친구들이 링 위에 올라가면 독해진다"고도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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