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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제4회 한국축제박람회]나라꽃무궁화전국축제, 즐겨요! 무궁화 꽃, 느껴요! 나라사랑

입력 2016-06-23 03:00업데이트 2016-06-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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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무궁화전국축제

산림청에서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무궁화 전국축제는 광복절 전후 일 년 중 무궁화가 가장 화려하게 꽃피는 때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중앙행사’는 경기 수원시와 세종특별자치시 등 2개 도시에서 8월 5∼16일 개최될 예정이다.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수원 행사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까지 화성행궁광장에서 진행되며, 세종 행사는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8월 4일에는 전국에서 출품한 무궁화 우수분화 1300여 점에 대한 ‘우수분화 품평회’가 진행되며 품평회 최고 분화에는 대통령상의 영예가 주어진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1300여 점의 무궁화 분화 이외에도 200여 품종의 무궁화를 비롯해 무궁화 역사와 관련된 사료(史料) 및 그림, 사진, 공예 작품 등이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무궁화 꽃 만들기, 무궁화 꽃 누르미, 무궁화 컬러링북, 무궁화 버블체험, 캘리그래피 체험, 무궁화 퍼즐 맞추기, 탁본 체험, 무궁화 페이스페인팅, 무궁화 묘목 나누어주기, 무궁화 소망나무 등 30여 가지의 체험·이벤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무궁화 확산 붐 조성을 위해 처음으로 중앙행사가 세종, 수원 등 2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부산, 홍천, 완주, 포항 등 4개 지역에서도 지역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정원 기자 jw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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