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레베카, ISU 그랑프리 아이스댄스 6위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1월 22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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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김레베카(17)-키릴 미노프(22·러시아) 조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총점 134.95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캐나다의 케이틀린 위버-앤드류 포제 조가 173.58점으로 1위에 올랐다. 2014 소치 겨울올림픽 금메달 이후 그랑프리 대회에 처음 나선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9·러시아)는 여자 싱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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