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경복궁 야간개장, 암표로 고궁 입장시 출입제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5 17:24
2015년 8월 5일 17시 24분
입력
2015-08-05 17:12
2015년 8월 5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경복궁 홈페이지
‘경복궁 야간개장’
경복궁 야간개장을 암표로 입장하면 출입이 제한된다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경복궁·창경궁 야간개장 입장권 예매가 10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이에 인터넷 카페 등을 중심으로 비싼 값에 암표가 거래되고 있다.
한 중고거래 카페에는 경복궁 야간개장 입장권을 2장에 3만~4만 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입장료는 일반 관람과 같은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이다.
앞서 지난해 경복궁 야간개장 당시에도 입장권이 장당 3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하지만 관람에 앞서 실제 예약자와 입장객이 동일한 사람인지 고궁 입구에서 신분증을 대조하기 때문에 암표를 구하더라도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
문화재청은 불법 직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본인 외 3자를 통한 입장권 구매를 제한하기로 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각종 커뮤니티의 불법거래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본인 외 3자 거래를 통한 입장권 구매 시 구매자명의 신분증 확인과정에서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국빈 방한’ UAE 대통령과 창덕궁 산책 후 만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청소년 포함 여성 41명 성매매·불법촬영한 30대 재판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제옷 입고 한국 시찰한다던 장위안…도착 후 “본의 아냐” 돌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