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투명인간’, ‘강호동 새 프로그램’… 어땠을까?

동아닷컴 입력 2015-01-08 10:14수정 2015-01-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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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2TV ‘투명인간‘ 방송 캡쳐
‘투명인간’

‘보이려는 자’ 연예인 팀과 ‘보지 않으려는 자’ 직장인 팀의 한 판 승부가 펼쳐진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이 첫 방송됐다.

지난 7일 KBS 2TV ‘투명인간’에는 강호동, 정태호, 김범수, 하하, 강남, 박성진 등 6명의 MC 들과 지원 사격에 나선 초특급 미녀 게스트 하지원이 출연했다.

‘투명인간’은 ‘보이려는 자’ 연예인과 ‘보지 않으려는 자’ 직장인이 승부를 벌여 직장인이 승리하면 연예인은 벌칙을 직장인은 5일의 휴가를 보상받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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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팀은 1명 씩 본인이 대결하고자 하는 직장인 상대 1명을 지목한 후 사무실로 들어가 제한시간 100초 내로 직장인의 리액션을 얻어내야 한다. 지목당한 직장인은 연예인 혹은 게스트를 보고도 못 본 척 투명인간 취급을 하며 100초를 버텨내야 한다.

이날 ‘투명인간’에서는 6명의 MC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였다. 강호동은 손발이 오그라드는 발연기를, 정태호는 초싸이언 변신, 김범수는 파닥파닥 댄스, 하하는 느끼한 댄스, 강남은 특유의 친화력, 방성진은 어색함을 앞세워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특히 네티즌들은 “재치있는 입담과 다양한 볼거리, 스릴과 긴장감까지 한 회에 많은 것을 볼 수 있어 좋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또한 이날 ‘투명인간’에 함께한 직장인 역시 즐거고 행복한 모습으로 특별한 하루를 즐겼다. 덕분에 첫 회 우승과 함께 5일 간의 달콤한 휴가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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