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글루바인이란 와인,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에 제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15:30
2014년 12월 24일 15시 30분
입력
2014-12-24 15:30
2014년 12월 24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글루바인이란 (출처=MBN)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글루바인이란’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독일 지역에서 즐겨 마시는 글루바인이란 와인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글루바인이란 ‘따뜻한 와인’의 뜻을 가진 독일 단어다.
글루바인이란 와인은 겨울이 몹시 추운 독일 지역과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원기 회복이나 감기 예방을 위한 약으로 마시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럽지방에서 글루바인이란 와인은 축제나 벼룩시장 등에 가면 종이컵에 한 국자씩 부어서 파는 포장마차도 만날 수 있고, 크리스마스나 가족 행사 때 항상 빠지지 않고 준비되는 따뜻한 음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독일에서는 오렌지 껍질이나 클로브(Clove), 시나몬(Cinnamon) 스틱, 여러 향신료를 넣은 티백을 와인에 넣어 좀 더 편리하게 글루바인을 마신다고 한다. 설탕 대신 꿀을 넣어도 맛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드는 방법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나라마다 호칭이 다른 것으로 전해진다. 프랑스에서는 뱅 쇼(Vin Chaud), 미국에서는 뮬드 와인(Mulled Wine)이라고 부른다. 끓이면 완성.
글루바인은 와인에 오렌지나 레몬, 기호에 따라 시나몬 스틱, 클로브를 넣고 20∼30분 은근히 끓이면 좋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당권주자들, 한동훈 움직이자… 정책·혁신 세미나 열며 바쁜 행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불법 비자금 혐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구속영장 기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시, ‘관광객용’ 기후동행카드 7월 출시…가격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