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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형빈 아들, 또렷한 이목구비… “잘생겼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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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13:25
2014년 12월 17일 13시 25분
입력
2014-12-17 13:25
2014년 12월 17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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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아들’
‘개그계 잉꼬부부’ 윤형빈·정경미의 아들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정경미 윤형빈의 아들이 아니라 장동건 고소영의 아이 같다. 너무 예쁘다”라며 자신의 아들을 소개했다. 이어 윤형빈은 “누굴 닮았나 싶을 정도로 예쁘다”고 덧붙였다.
생후 70일인 ‘윤형빈 아들’ 준이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정경미는 “셋이 하나로 똘똘 뭉쳤다는 게 가족이라는 느낌이 온다”고 전했다.
한편 ‘윤형빈 아내’ 정경미는 지난 9월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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