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허영지, ‘목젖웃음’ 깜짝…맨손으로 산낙지까지 ‘매력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09:09
2014년 9월 22일 09시 09분
입력
2014-09-22 08:59
2014년 9월 22일 0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룸메이트 허영지’
카라 멤버 허영지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 2(이하 ‘룸메이트’) 멤버로 합류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룸메이트’에서 데뷔 한 달 차 허영지가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허영지는 룸메이트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명 ‘목젖 웃음’으로 가식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허영지는 “웃는 것을 조신하게 웃어야 한다고 해서 입을 가리고 웃어도 봤는데 어색하더라”며 “타이밍도 못 맞추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허영지는 “눈을 뜨고 자는데 그 점이 고민”이라고 고백해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룸메이트에서 허영지는 맨손으로 산낙지를 능숙하게 정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尹통화 공개, 野 “공천 개입”
檢,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
“강남 당첨” 3자녀에도 혼인신고 미뤄… 편법 키운 ‘누더기 청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