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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이직하우스,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한다

입력 2014-09-03 18:26업데이트 2014-09-0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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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공연, 예술 전시, 영화 상영, 등 가로수길을 찾는 소비자의 문화 거점 공간될 것
- 신진 디자이너의 팝업 스토어, 국내 작가들의 작품 전시, 등 새로운 콜렉트숍 선보여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패션 기업 더 베이직하우스가 오는 9월 5일 패션∙문화∙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공간 ‘더 베이직하우스 플래그십 스토어’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선보인다.

더 베이직하우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는 “Good People”이라는 베이직하우스의 슬로건 아래 건강한 패션과 건강한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더 베이직하우스의 다양한 브랜드 체험은 물론, ‘베이직하우스 친구들’과 함께 예술작품 전시, 음악 공연, 영화 상영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베이직하우스 친구들’은 건강한 도시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일념 하에 모인 말 그대로 베이직하우스의 동료들이다. 라이프스타일 연구집단인 ‘십년후 연구소’,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 도시형 장터 ‘마르쉐@’, 입는 한글 프로젝트에 참여한 국내 그래픽 아티스트 6인으로 구성되었다. ‘베이직하우스 친구들’은 5일 오픈 당일에 모여 더 베이직하우스 플래그십 스토어의 탄생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매장 오픈을 기념해 동물자유연대와 함께하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장 곳곳에 비치된 유기동물 간판 사진을 촬영해 베이직하우스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캐빈앤크리스 백,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달콤한 마카롱을 증정, 또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Make D, 가드닝 키트, 오가닉 2pack 티셔츠, 천연 비누, 강신주 도서 <감정수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 베이직하우스 플래그십 스토어는 전체 영업면적 790m2로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전체 4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1층 ‘Basic Alive’에서는 아티스트 슈즈 브랜드 ‘겸비’와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 그리고 신진 디자이너들의 팝업스토어가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음악 공연이 열려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1, 2층에서는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와 신개념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rrig’를 체험해볼 수 있으며, 3층은 십년후 연구소와 함께 ‘Seoul Graphics’라는 테마로 국내 아티스트들의 그림과 작품 전시 및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콜렉트 숍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옥상에서 야외 독립 영화 상영을 진행하는 등 가로수길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그야말로 진정한 ‘컬쳐 스토어’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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