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정웅인, 딸 세윤이 띠동갑과 결혼한다면? “호적 파서 나가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1:11
2014년 8월 5일 11시 11분
입력
2014-08-05 11:10
2014년 8월 5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갈무리
‘힐링캠프 정웅인’
배우 정웅인이 힐링캠프에 나와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정웅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웅인은 자신보다 12살 어린 아내와 결혼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그는 당시 나이차와 연예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망설였던 장인, 장모를 설득해 결혼에 성공한 이야기를 하며 감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제동은 “입장을 바꿔 세윤이가 띠동갑의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정웅인은 “호적을 파서 나가라고 할 것”이라고 대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힐링캠프 정웅인 편을 본 네티즌은 “정웅인, 매력적이다” “힐링캠프 나왔구나” “세윤이가 아빠 닮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 칼럼]‘검사 위에 여사’ 나라, 부끄럽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BL복귀’ 이대성, 삼성 입단 논란에 “한국가스공사 진정성 있는 제안 없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석영 ‘철도원 삼대’ 부커상 수상 불발…수상작은 ‘카이로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