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노다 메구미’ 역 최종 확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29 11:16
2014년 7월 29일 11시 16분
입력
2014-07-29 10:57
2014년 7월 29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심은경 트위터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노다 메구미’ 역 최종 확정
배우 심은경이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노다 메구미 역으로 확정됐다.
한 방송관계자는 29일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에 출연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알렸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 초기 심은경은 여주인공인 ‘노다 메구미’ 역으로 캐스팅 1순위였다.
하지만, 영화 스케줄로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 영화 스케줄이 변경됨에 따라 심은경이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원작인 ‘노다메 칸타빌레’는 고전시대음악을 테마로 한 니노미야 도모코의 작품으로 원작만화가 지난 2001년 일본 만화잡지에 처음 연재됐다. 이후 23권의 단행본이 발간됐으며 총 2600만부 이상이 판매됐다.
이번에 심은경이 맡은 ‘노다 메구미’캐릭터는 한 번 들은 연주를 피아노로 완벽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지만 실수투성이에 백치미까지 더해진 괴짜 역이다.
한편, 현재 남자 주인공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주원,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 백윤식이 캐스팅 됐으며, 타이니지 도희도 사쿠 사쿠라 역 출연을 확정했다.
심은경 ‘노다매 칸타빌레’ 캐스팅 소식에 누리꾼들은 “심은경 ‘노다매 칸타빌레’ 캐스팅, 결국 하는 구나”, “심은경 ‘노다매 칸타빌레’ 캐스팅, 기대할께요”, “심은경 ‘노다매 칸타빌레’ 캐스팅, 캐스팅 힘드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런던베이글·성심당서 쓰는 ‘가루쌀’ 알고 보니…여기서 만든다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또 ‘특검론’, 벌써 5개째… 민형배 등 “22대 개원 직후 추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시, ‘관광객용’ 기후동행카드 7월 출시…가격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