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침몰] 해경 “다이빙벨 빌려간 건 맞으나 투입하지 않았다”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3:29
2014년 4월 24일 13시 29분
입력
2014-04-24 10:06
2014년 4월 24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세월호 구조 현장'(출처=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해경 측이 강릉 모 대학에서 ‘다이빙벨’을 빌려간 것은 맞지만 투입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팩트TV와 GO발뉴스 공동취재팀은 “해경이 강릉 모 대학의 다이빙벨을 빌려 현장에 몰래 투입했다”고 보도했으나 이에 대해 해경은 “빌려간 건 맞으나 투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앞서 해경은 “다이빙벨이 기존 투입된 바지선을 방해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다이빙벨을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빙벨은 해저에서 잠수부들의 작업을 돕는 종 모양의 기구로, 해난구조전문가인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가 한 방송에서 소개했다.
그러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의 트위터에 2인용 다이빙벨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이종인 대표는 “해경이 투입한 다이빙벨은 조류와 추위에 취약한 기종”이라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보의 차출에 비대면진료로 버티는 보건소… “내년이 더 걱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채 상병’ 기록 회수 당일 이종섭과 3차례 통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기-인천서 서울로 출근 평균 71분 걸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