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씻기 싫은 강아지, “이미 삐뚤어졌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5 18:42
2014년 4월 15일 18시 42분
입력
2014-04-15 18:38
2014년 4월 15일 1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씻기 싫은 강아지
‘씻기 싫은 강아지’
‘씻기 싫은 강아지’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로 부각됐다.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씻기 싫은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화장실 욕조 구석에 뒷발로 서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씻기 싫은 강아지는 주인의 손을 피해 욕조 구석에 서 있으며, 이미 물벼락을 맞은 듯 털에 물이 묻어 있다.
특히 목욕이 싫은 듯 고개를 돌리고 풀이 죽어 있어 '씻기 싫은 강아지'라는 제목이 알맞다.
‘씻기 싫은 강아지’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힘들어 보인다”, “다 너 깨끗이 해주려고 하는 거야”, “고맙게 받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최고위 탄핵 첫 공개언급…“尹 스스로 그쪽으로 치달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더 이상 ‘짬밥’ 아니다…소속부대 급식 자랑한 軍 간부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순덕 칼럼]‘검사 위에 여사’ 나라, 부끄럽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