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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현경 딸 공개, 엄마 쏙 빼닮은 외모 눈길…“피는 못 속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5:16
2014년 4월 1일 15시 16분
입력
2014-04-01 14:50
2014년 4월 1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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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딸 공개
'오현경 딸 공개'
배우 오현경이 홀로 외동딸을 키우는 싱글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오현경이 출연해 외동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은 “딸이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 된다. 몸매관리좀 하라며 나를 구박한다”고 말하며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 채영 양은 오현경의 이목구비와 몸매를 꼭 닮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MC 성유리는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 예쁘다”고 칭찬했고 김제동은 “엄마 몸매를 구박할 만 하네”라고 말해 오현경을 폭소케 했다.
이어 딸 채령 양이 오현경에게 “나는 커서 엄마처럼 될 거야. 보고싶고 사랑해”라는 편지를 전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오현경 딸 공개’ 소식을 접한 네테즌들은 “피는 못 속여”, “예뻐 예뻐”, “ 오현경씨 이제 행복하게 사시길” “모녀 사이가 참 좋아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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