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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셀카 “턱 들고 찍어도 굴욕 아닌 얼짱 각도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25 14:01
2014년 3월 25일 14시 01분
입력
2014-03-25 13:50
2014년 3월 25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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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캡쳐
유리 셀카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셀카(셀프카메라)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촬영한 의자에 앉은 모습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짙은 눈 화장의 메이크업을 하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유리는 셀프카메라의 기본인 고개를 약간 든 모습의 얼짱 각도를 유지한 체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른 한 장의 사진은 두 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의자에 기댄 체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셀카를 찍었다.
소녀시대 유리의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리 셀카, 어떻게 찍어도 예쁘네요”, “유리 셀카, 역시 셀카의 기본은 얼짱 각도”, “유리 셀카, 섹시함이 넘치는 자신감”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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