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독’ 송승헌, ‘14세 연하’ 임지연과 ‘입 벌린 채’…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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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3월 19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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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임지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인간중독’의 포스터가 화제다.

영화 ‘인간중독’은 베트남전 막바지인 1963년, 군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뤘다.

영화 ‘음란서생’과 ‘방자전’을 연출한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배우 송승헌, 임지연, 조여정이 남녀 주인공에 캐스팅돼 격정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인간중독’ 티저에서 송승헌과 임지연은 격정적인 키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간중독 임지연’ 티저에 네티즌들은 “입 벌린 채… 으악!”, “19금 키스신이다”, “인간중독 무조건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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