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진태현 “박시은, 고등학교 때도 예뻤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4 10:18
2014년 3월 14일 10시 18분
입력
2014-03-14 10:18
2014년 3월 14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택시 진태현 박시은’
배우 진태현이 ‘택시’에 출연해 박시은과의 애정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공개연애 3년 차’ 진태현 박시은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박시은의 중·고등학교 사진을 봤느냐. 어떠하냐”고 물었다. 이에 진태현은 “예뻤다. 그대로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박시은은 “난 조용하고 평범한 학생이었다. 나에 대해 관심 갖거나 알고자 하는 걸 싫어했다”고 설명했다.
‘택시 진태현 박시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여고 얼짱 출신 아닌가”, “택시 진태현 박시은 부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간호사들이 쓰고 버리는 티슈인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멕시코 대선후보 유세 중 무대 ‘콰광!’…9명 사망 61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한은, 기준금리 연 3.50%로 동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