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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304대란, 네티즌 설왕설래…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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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14:45
2014년 3월 4일 14시 45분
입력
2014-03-04 14:45
2014년 3월 4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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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성, 애플 홈페이지
‘304대란’
네티즌들 사이에서 ‘304대란’에 대한 설왕설래가 오고가고 있다.
4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304대란’의 움직임이 보인다는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난달 ‘211대란’, ‘226대란’ 등 연이은 스마트폰 대란으로 인해 네티즌들은 ‘대란’이라는 단어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휴대폰 시장에 대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통신3사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영업정지를 앞둔 상황에서 또 한 번 휴대폰 대란이 일어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4대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또 시작인가?”, “대체 누가 시작하는 거야?”, “이번에는 또 어디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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