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최악의 비밀번호 1위, 대부분 쉬워… “비번을 장난으로 만들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2 15:06
2014년 1월 22일 15시 06분
입력
2014-01-22 14:42
2014년 1월 22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스플래시데이터 페이스북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최악의 비밀번호 1위’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다수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악의 비밀번호 1위’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돼 인기를 끌었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는 지난 20일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를 엄선해 소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는 ‘123456’으로 밝혀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password’가 2위를 ‘12345678’이 3위를 기록했으며 ‘qwerty’, ‘abc123’가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회사의 대표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의 조합, 그리고 자신이 외우기 쉬운 비밀번호가 좋다”면서 비밀번호 보안에 대해 유의할 것을 전했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이트 비번 관리 좀 해야겠는데?”, “장난으로 만든 비번들 아닌가?”, “설마 저게 진짜 비번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이재명 향해 “형사피고인 대통령 되면 형사재판 중단하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식으로 100만 원 벌었다? 연말정산 인적공제 제외로 수십만 원 토해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욱일기 내건 주민 사과…“친일 목적 아니지만 어리석은 행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