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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188cm 11살 농구 선수, 77kg 체구… “키 좀 나눠주면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0 09:15
2014년 1월 20일 09시 15분
입력
2014-01-20 09:15
2014년 1월 20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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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이번 사진은 초등학생 선수들이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유독 키가 큰 한 선수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선수는 11살임에도 키 188cm에 77kg의 체격을 가진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샤킬 오닐 부럽지 않네”, “키 조금만 나눠주라”, “뭘 먹었길래 이렇게 큰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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