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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수입서열 고백… “연말 정산 가장 기다려지는 멤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2 13:52
2014년 1월 2일 13시 52분
입력
2014-01-02 13:49
2014년 1월 2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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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net '비틀즈코드'
‘효린 수입서열 고백’
효린 수입서열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씨스타 효린은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 3D’에 출연해 씨스타 수입서열을 고백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효린은 씨스타 수입서열 1위로 연말 정산이 가장 기다려지는 멤버라더라”고 밝혔다.
이에 효린은 “그건 과거 얘기다. 당시에는 주류 광고를 단독으로 찍었다. 지금 같은 경우는 다들 개인활동을 하고 있어서 수입이 많다. 오히려 지출이 가장 많은 멤버가 나다. 재킷, 뮤직비디오 촬영을 영국에서 찍어서 돈이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효린 수입서열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효린이 1위 아닐까?”, “개인활동 왕성하면 좋지”, “다음 앨범은 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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