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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현관 매트로 위장?… “저게 더 눈에 띄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1 11:47
2014년 1월 1일 11시 47분
입력
2014-01-01 11:47
2014년 1월 1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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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가 보는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관 앞에 택배 상자들이 쌓여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택배 상자들 위에는 현관 매트가 덮여있어 보는 이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는 혹시 모를 택배 상자 분실을 위해 택배 기사가 현관 매트로 상자를 가린 것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바쁠텐데 센스가 넘치네”, “오히려 저게 더 위험해 보여”, “택배 기사 착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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